도쿄
세계 최대 메가시티 중 하나. 신주쿠·시부야의 마천루는 동아시아 도시화의 상징이다.
세계 인구의 60%가 사는 거대한 대륙. 적도의 열대우림부터 시베리아의 동토, 사하라보다 더 마른 사막과 8천 미터를 넘는 산까지. 다섯 권역으로 나뉜 아시아의 얼굴을 지도와 함께 만나보자.
1분 인트로로 아시아라는 거대한 대륙의 윤곽을 먼저 그려 보자. 히말라야부터 동남아의 섬, 시베리아 타이가까지 — 한 대륙 안에 몇 개의 세계가 들어 있는지 함께 확인한다.
아시아에서 떠오르는 도시 3개와 자연환경 3가지를 적어 보자. 그 도시·환경이 아시아 어느 부분에 있는지 알고 있는가? 오늘 이 수업이 끝나면 5개 권역으로 정리할 수 있어요.
아시아 대륙은 자연환경과 문화에 따라 보통 다섯 권역으로 나눈다. 각 권역은 마치 별개의 대륙처럼 다른 모습을 보인다.
권역의 모습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은 도시다. 세 권역의 대표 도시를 만나보자.
세계 최대 메가시티 중 하나. 신주쿠·시부야의 마천루는 동아시아 도시화의 상징이다.
17세기에 만들어진 타지마할은 무굴 제국의 영광을 간직한 세계문화유산. 남부아시아 이슬람 문화의 상징.
높이 828m, 세계 최고 마천루 부르즈 할리파. 사막 한복판에서 석유 자본으로 만들어진 미래 도시.
아시아에는 지구 최고봉 에베레스트(8,848m)와 평균 1,000m 고지대의 거대한 사막이 모두 있다.
인도판이 유라시아판과 충돌하며 솟아오른 길이 2,400km의 산맥. 에베레스트(8,848m)를 포함한 14개 8,000m 봉우리 중 12개가 이곳에 있다. 인도 몬순을 막아 남쪽엔 풍부한 비를, 북쪽엔 건조한 고원을 만든다.
몽골과 중국에 걸친 면적 약 130만 km²(한반도의 6배)의 거대한 사막. 사하라와 달리 고위도·고지대에 있어 겨울에 영하 40°C까지 떨어지는 '차가운 사막'이다. 봄철 한국으로 날아오는 황사의 출발지.
아시아의 도시·국가·자연환경 10개를 다섯 권역에 정확히 배치할 수 있을까?
5개 권역의 위치와 특성을 모두 익혔어요. 다음 차시에서는 이 권역들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 종교와 생활양식 — 더 깊이 들어가 보자.